한림대, '한림지능형사회안전연구소(HI-ISSR)' 개소[2025.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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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5-12-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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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안전·범죄수사 분야 미래과학기술 대표 연구기관 목표
- 글로컬대학30사업 연계, 지역-글로벌 융합 연구거점 구축

한림대학교(총장 최양희)는 15일 AI융합연구원 산하 '한림지능형사회안전연구소(HI-ISSR:Hallym Institute of Intelligent Social Safety Research)를 개소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윤희성 학교법인일송학원 이사장, 최양희 한림대 총장을 비롯해 최현석 강원경찰청장, 박상경 춘천경찰서장, 현준태 춘천시 부시장(AI정책추진단장 겸직) 등 강원지역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오태호 육군사관학교 과학기술연구사업단장, 김성은 해양경찰청 R&D 담당관 등 국방 및 사회안전 분야 핵심 관계자도 함께했다.

개소식에 앞서 연구소는 가상자산 범죄 추적 및 분석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체이널리시스코리아, 온톨로지 기반 AI솔루션을 보유한 SKAI월드와이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이버범죄 R&D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이번 연구소 출범은 최양희 총장 2기 체제의 핵심 혁신사업이자 글로컬대학 프로젝트의 대표 추진과제인 융합클러스터 기반 지역-글로벌 연계 연구거점 구축 사례로 주목받는다.

한림대는 4월 '사이버범죄 수사단서 통합분석 및 추론시스템 개발 사업'을 수주한 성과를 바탕으로 본 연구소 출범을 추진했다. 연구소는 '사회안전 및 범죄수사 분야 미래과학기술 대표 연구기관'을 비전으로 삼고 날로 지능화·고도화되는 다중피해범죄·AI 악용 범죄 등 미래 위협 대응에 나선다. 특히 연구-교육-현장이 융복합적으로 선순환하는 'C.O.R.E(Convergence, On-Site, Research, Education)'로 AI포렌식·과학수사의 신융합 기술을 선도하고 첨단 ICT 융합기술 기반의 관·산·학·연 뉴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범죄 예방에 중점을 둔 전문기관으로 역할을 담당한다.

윤희성 이사장은 “연구소의 설립 목적은 범죄자를 잡는 것이 아니라 범죄를 예방하는 데 있다”며 “지금껏 몸소 체험하며 쌓아온 수사의 지혜와 디지털 기술의 편리함 사이의 간극을 이해하고 이를 후세대를 위한 연구와 교육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양희 총장은 “국방과 사회 안전 분야의 관·산·학·연 거버넌스를 매개하고 첨단 ICT 융합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신종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강원도가 마주하고 있는 지역에 특화된 미래사회안전 시스템도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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