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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병석 연구원장, AI 융합 드론의 192가지 역할과 보안 위협 분석 군집 비행 및 자폭 드론 등 최신 기술 동향 공유... "데이터 관제 센터 구축 시급" > > > 단순한 취미용 장비를 넘어 전장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한 드론이 이제 '지능형 보안 위협'의 핵심으로 지목됐다. 지난 1월 15일, 한림대학교 한림지능형사회안전연구소(HI-ISSR)는 이병석 연구원장을 초청, 드론과 AI가 결합했을 때 발생하는 안보 위협과 이에 대응하는 '과학 치안' 전략을 집중 조명하는 콜로키움을 개최했다. > > ■ 192가지 얼굴의 드론, 소프트웨어가 결정하는 '지능형 플랫폼' > 강연의 서두에서 드론의 무한한 확장성에 주목했다. 이 원장은 '드론은 현재 192가지 이상의 임무를 수행하는 다목적 플랫폼으로 진화했다'며, "그 본질은 센서가 수집한 방대한 정보를 소프트웨어가 판단하고 실행하는 원리에 있으며, 여기에 AI가 융합되면서 활용의 한계가 사실상 사라졌다"고 분석했다. > > 특히 그는 드론 기술의 '양면성'을 경고했다. 고층 빌딩의 화재를 진압하는 구원의 도구가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3g의 폭약과 카메라 센서만으로 특정 인물의 안면을 인식해 정밀 타격하는 살상 무기로 변모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 > ■ 실전 배치된 자폭 드론... '군집 비행'과 '자동화'의 공포 > 강연에서는 이스라엘-하마스 전쟁과 후티 반군의 사례 등 최신 전술 데이터가 공유됐다. 열 영상과 실내 공간 분석을 결합한 타겟 설정, 배터리가 아닌 엔진을 장착해 비행 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린 자폭 드론 등은 이미 가공할 만한 현실적 위협이 되었다는 평가다. > > 이 원장은 특히 중국과 미국의 기술 경쟁을 언급하며 '군집 비행' 기술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그는 "트럭에서 48대의 드론이 동시에 발사되어 각자 장애물을 회피하고 임무를 수행하는 수준에 도달했다"며, "과거 조종자의 숙련도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AI가 스스로 타겟을 식별하고 자율적으로 행동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공격자 위치 탐지 및 고도화된 안티 드론 기술 확보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이어졌다. > > ■ '사이버캅'과의 결합... 비정형 데이터 분석이 핵심 > 이날 세미나의 종착지는 결국 '데이터 분석'이었다. 이 원장은 수많은 드론이 비행하게 될 미래 사회를 대비해 실시간으로 위협을 감지하고 차단하는 '드론 관제 센터' 구축을 강력히 제안했다. > > 한림대학교 한림지능형사회안전연구소의 한 연구원은 "'사이버캅' 사업에 드론 보안 기술을 적용하면 대한민국 과학수사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드론이 현장에서 수집하는 방대한 비정형 데이터를 AI 수사 추론 시스템에 녹여내어 범죄 예측 및 대응력을 극대화하는 후속 연구를 진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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